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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재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3-24 07:25:18 조회수 53

[오늘의 말씀] - 마태복음 19:13-30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 19:2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느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이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지켰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나이까.’라며 질문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두 가지를 제안하십니다. 첫째, 그 청년이 가진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둘째, 그 일을 마친 후에 예수님은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그가 가진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갔다고 했습니다. 제자가 되는 삶, 자기 소유보다 하나님을 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는 믿음은 이 청년에게는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3절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보다 재물이 더 중요하고 세상에서 살면서 재물로 못하는 것 없이 누리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뭇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그 재물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나를 붙잡아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는 믿음의 메시지를 마음 판에 새겨야겠습니다. 예수님이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23절).”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물질의 부자, 권력의 부자, 명예의 부자, 학위의 부자가 아닌 믿음의 부자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겠습니다. 진정한 이웃을 섬기는 일은 배고픈 배를 채워주는 부자 청년의 삶이 아닌 복음으로 구원의 길을 알려주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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